2020/7/9목요일, 오전 8-11:30 빈증세관 7층 회의실
빈증세관 한국기업 간담회 및 세관법 설명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빈증성 한국 기업 10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빈증세관 양 부세관장은
빈증성내 전체 기업중 한국 기업은 22% 차지합니다. 한국기업은 빈증성 투자와 수출입 통관 외 경제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세관과 기업은 파트너 쉽으로 생각하고 세관의 통관절차 새로운 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특히 기업의 어려움과 질문에 답변을 드리고, 세관 공무원의 태도에 대한 의견도 듣겠습니다.
세관과 기업의 원활한 관계는 업무 지원하는 세관과 기업에서 법 이해를 잘하고 시스템이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기업의 발전과 성공을 바랍니다

총영사관 김용철 관세영사
는 바쁘신 와중에도 빈증세관 양 부국장님, 빈증코참 김원식 회장님이 개최한 빈증세관 간담회 참석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베트남과 한국의 교역액은 692억불과 투자액 79억불로 베트남 전역에 8천여개의 한국기업 활동 중에 있습니다.
빈증성이 성장에는 기업 친화적 으로 빈증성의 투자환경 노력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경영활동 위축, 세관은 세수 부족이 예상됩니다.
세관에서는 과도한 세무조사 보다는 법령에 따른 자발적 납부가 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기업들은 여러환경들을 극복하며 베트남에서 기업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관법령 이해 부족, 의사소통 어려움, 복잡한 절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관 간담회 개최는 시기적으로 적절하였다고 생각됩니다.
기업의 의견을 참고하여 주시면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동시에 기업의 발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관국 정책 집행과정에 활용해 주시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행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빈증코참 김원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빈증세관 임직원과 총영사관 김용철 영사님 참석에 감사합니다
세관의 다양한 관세법 설명, 질의 응답은 기업에서는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는 간담회입니다.

빈증세관과 한국기업 이해관계와 도움이 되는 의견이 있으시면 적극적인 건의를 해주시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질문하여 원할한 업무수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관에서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한국기업들도 활발한 토의 시간이 되시고, 상호 신뢰로 좀더 가까이 다가 가기를 원합니다.
모든 한국 기업과 세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관세법 설명은
1. 세관절차, 검사 및 감독
2. 수출입 분야와 관련된 새로운 규정 정책안내
3. 통관 후 감사와 관련 내용 안내
4. 24/7 전자 세금 납부 관련정보 안내
5. 질문과 답변으로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항상 질문사항은 빈증코참으로 질문해 주시면 빈증세관의 답변을 받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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