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오전 8:40
빈증세관 융 세관장 외 직원 4명이 빈증코참을 방문하여 신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빈증코참에서는 김원식 회장, 김병권 수석부회장, 신경선 부회장, 함윤화 자문위원장, 사무국장, 미로안 통역이 참석하였습니다.
융 세관장은 새해에도 한국 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세관 간담회 뿐아니라도 한국기업의 세관문제가 있을 때에는 언제라도 방문해 주시라고 하였습니다.
김원식 회장은 2019년에도 세관도움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빈증코참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Để lại một bình luận